사법체계가 무너진 지 오래지만, 저런 병신같은 판결이 어디 있나. 표현의 자유를 개ㅈ으로 아는 ㅂㅅ 같은 사법부, 시대를 역행해도 분수껏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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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2021-03-11 (목) 09:51
많은 사람들이 가세연과 등을 돌렸다.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겉보기에도 문제가 있어 보였는데 터질 것이 터진 것이다. 소위 우파라는 인간들은 정말 뭉치는 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다.
큰 일을 하려다가도 작은 일에 막혀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꼬라지가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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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2021-03-13 (토)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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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2021-03-18 (목) 20:09
우파라는 족속들은 정말 뭉치는 재주가 없다. 가세연과 민경욱, 이언주 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자초지종은 알 수 없으나 뭉쳐 싸워도 모자를 판에 정치적 실리 계산에 빠져 각자의 길을 택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들은 누구인지 굳이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진실은 언젠간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의 목표는 좌좀 좌빨들을 괴멸시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조금만이라도 좀 참자!!! 목표를 이룬 다음에 으르렁 대고 싸워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