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7년  8월 14일  정일영

음/평: 1957년  7월 19일  남자

일 월 년

戊 戊 丁

午 申 酉

현재 인천 연수구을에 있는 자다. 올해(2021)는 상관과 겁재의 해다. 밥그릇을 놓을 수 있는 운에 와있기는 하다.

'부정선거 송 재검표 촬영금지 명령'에 시민들 일제히 반발

대법관이란 새끼가 양심을 포기하고 썩어 죽어가는 권력의 개새끼가 되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 개같은 일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사법정의를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이 범죄은폐에 가담하고 있다. 국가기관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국민저항권 발동해서 저 범죄무리들을 응징처단해야 한다!!!!!!!!!!

부정선거에 가담중인 대법원을 해체시키고 모든 죄인들을 목을 쳐라!!!!!!!!!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역적질에 대법원까지 가세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 어떤 사안보다도 중요하고 급행으로 처리했어야 할 선거소송을 1년을 넘게 깔아 뭉개더니 이제 재검표일이 잡히니 촬영도 금지시키고 고작 100장 개표한 다음에 전체로 확대할 지를 결정한다는게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국민들이 아주 병신으로 보이나? 저 개새끼들이 기어코 곡괭이로 대가리가 산산조각 나봐야 지옥에 떨어져 참회의 눈물을 흘린 것인가!!!!!!!!!!

경자년(1960년) 3.15 부정선거

경자년(2020년) 4.15 부정선거

경자국치를 반드시 기억하자. 부정선거 무리들을 반드시 일벌백계해야 한다. 부정선거범은 반드시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피고, 이미지 원본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

언론 개새끼들은 철저하게 외면중이다.

간신배와 역적들이 들끓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다. 오직 국민들이 낫과 곡괭이를 들고 일어나 역적무리들의 목을 쳐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