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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불법 파업 - 버려진 환자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2-21 (수) 13:20 조회 : 1571
+: 2024년 02월 20일 화
-: 2024년 01월 11일 평

일 월 년

甲 丙 甲
寅 寅 辰

이참에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 민노총 쓰레기들보다 더 악질이다. 환자들을 볼모로 저 지랄한다는 건 의사로서의 사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저거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랄한다. 저것들 부모형제처자식 병나서 의사 파업 때문에 똑같이 죽어봐야 한다.

파업에 동참한 것들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그 파업 때문에 사망자 발생하면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의사에 대한 도전' 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사고를 가진 것들이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芝枰 2024-03-05 (화) 05:29
서울의대 교수들, 증원 숫자 제출한 병원장·의대학장 사퇴 요구

아예 지들끼리 다 해처먹게 의대를 없애라고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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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5 (화) 05:45
“면허정지? 3개월 쉬고 피부과 가면 되지” 복귀 안하는 의사들, 진짜 속내는

법이 물러 터지니 무질서가 난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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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7 (목) 09:17
“휴학계 냈지만 자의 아니야”…의대 본과생이 밝힌 심정

저게 현실이다. 어떤 집단 파업이든 그 집단 전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파업에 동참할 수는 없다. 거의 대부분은 군중심리나 분위기에 휩쓸려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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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9 (토) 20:59
'면허 정지' 처분 이달 말부터 시작…의대 교수 사직 행렬

면허 정지가 아니라 면허 취소를 해야 한다. 환자를 버리는 의사는 스스로 자격을 박탈한 것이다. 인명을 볼모로 저런 짓을 용납하게 되면 앞으로 더 지독한 놈들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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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10 (일) 07:48
'면허 정지' 이달 말 시작…의대 교수 사직 행렬

저것들은 병들어도 치료해 주지 말자. 지들이 의사라도 의료시설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의사로서의 본분을 포기하고 환자가 돼서 똑같이 버림 받아봐야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끝까지 남아서 환자 곁을 지키는 의사들을 지지한다. 그런 의사들을 조롱하고 이름 까발리고 인민재판하려는 개쓰레기들은 사법처리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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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13 (수) 01:31
류옥하다 사직 전공의
"단체 행동, 사직, 파업이라 부르는 정부의 행태를 비난합니다 믿지 않고요"
"저는 이번 사태가 끝나면 충북 영동 산골로 포도 농사를 지으러 갑니다"
"저는 의대 정원을 뭐 1500명 감축해도 된다는 개인적인 입장을 갖고 있고.."

단체 행동 맞고, 사직 맞고, 파업도 맞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는데 정부의 행태를 비난한다? 무슨 개소리인가? 의대 정원을 1500명 감축해도 된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소리인가? 의사수 감소하면 갑자기 의사들한테 슈퍼파워라도 생긴단 말인가? 이번 사태 끝나면 포도 농사 지으러 가지 말고 지금 가기 바란다. 지금 당장이라도 행복을 찾아 떠나면 될 일인데 왜 불평불만을 터트리고 있나? 의사들 과잉공급된다고 느끼면 그때 가서 포도 농사지으면 된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국민들은 이해가 안 간다. 의대 증원이 현재 전공의들한테 주는 피해가 무엇인지 당최 이해가 안 간다. 그걸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의사들도 없다. 그저 이참에 의료수가 얘기만 주구장창한다. 그런데 의대 증원하면 현재 전공의들 밥그릇에 문제가 생기는 건가? 왜 지랄인지 알 수가 없다.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니 건강보험료 증가니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의사들 입장에서는 그게 걱정할 일이 아니잖은가. 오히려 의사들한테 좋은 일 아닌가? 돈 많이 주는 곳에 가서 일할테니 말이다. 언제부터 의사들이 환자들 편에서 건강보험료 상승을 걱정해줬단 말인가?

삼천포 빠지는 소리 지껄이지 말고 전공의들 입장에서 뭐가 불만인지를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직선적으로 말해야 공감을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

여전히 의대 증원에 발끈하고 지랄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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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13 (수) 01:59
의대 2000명 증원…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핵심은 두 가지다. 의료수가 인상과 의사 공급 과잉. 결국 돈 문제다.

정부가 걱정하는 것과 의사들이 걱정하는 것이 완전히 상반된다. 정부는 건보재정 아끼려는 것이고 의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걱정하는 것이다.

출산도 문제지만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다. 아픈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건 상식 아닌가? 인구가 노령화 된다고 노인들이 금세 사망해서 전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나? 그래서 환자가 없을까봐 걱정하는 건가?

의사들이 많이 필요 없다고들 하지만 정말 개소리다. 정작 환자가 되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통증클리닉 일반 병원만 가보더라도 환자들이 줄을 서 있다. 정말 한참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의사한테 얘기 듣는 시간은 고작 몇 분이다. 그런데 의사들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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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13 (수) 02:18
음모론 하나 보태보자.

지금 전공의들이 환자들 버려놓고 죽도록 놔두고 환자들 많이 죽으면 이제 환자들 많이 줄었으니 의사들 더 뽑을 필요 없다고 하려고 파업사직 투쟁하는 건가?

지금 전공의들한테는 미래의 먹거리 문제지만, 환자들한테는 촌각을 다투는 지금 당장의 문제다. 전공의 파업사직 집단 행동은 집단 이기심의 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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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13 (수) 09:20
"전공의 미래 없어 스스로 사직"…의협 비대위원장 14시간 조사

배부른 돼지 새끼들 당장 치료가 급한 환자들은 현재가 없다. 왜 의료수가를 지들 유리한 쪽으로만 비교를 하고 있나. 우리나라보다도 못 한 국가들 하고 비교해봐라. 니들이 얼마나 배 처부른 놈들인지.

의대 증원하고 앞으로 십수년 후에는 지금의 전공의들이 기초수급자라도 된다는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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