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78건, 최근 0 건
   
윤석열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0-19 (금) 23:02 조회 : 68210
양 력: 1960년 12월 18일  윤석열
음/평: 1960년 11월  1일  남자

일 월 년

庚 戊 庚
辰 子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96 86 76 66 56 46 36 26 16 6.5

현재 나이: 59 세
현재 대운: 甲

편인과 상관으로 점철된 사주다. 편인과 상관은 다소 극단적인 면이 있다. 편인은 세상사에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순수하다. 상관도 그런 면에서는 비슷하다. 하지만 상관이 욕심을 가지고 이해득실에 빠지게 되면 권욕은 끝이 없다. 또한 상관은 왜곡의 대명사다. 순수학문에서는 큰 상상력을 발휘하는 힘이 되지만 인간세계에 관해서는 수 많은 희생자를 낳을 수 있다. 비겁과 상관이 동주하면 상관의 위력이 더해진다. 거짓말의 달인이 되기 쉽다. 또한 상관은 저돌적이며 반골기질이 있다. 자신이 공격 받으면 과거의 친분이나 은혜는 고사하고 그 대상을 맹렬히 공격한다. 이 사주에는 양심이 없다.

그는 현재 검사장의 직에 있지만 누구보다 적폐를 저지를 가능성이 아주 큰 사주다. 드러나기 전까지는 죄가 아니다. 그것을 가장 잘 아는 유형의 사주다.

오화 대운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관재를 입게 된다.

수가 굉장히 왕하다. 수는 상관이다. 상관은 장모다. 권력을 가진 사위의 장모. (아래 링크 참조)

적폐청산의 지휘봉을 든 자의 집안이다.




양 력: 1972년  9월  2일  김건희(김명신)
음/평: 1972년  7월 25일  여자

일 월 년

丙 戊 壬
申 申 子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98 88 78 68 58 48 38 28 18 8.6

현재 나이: 47 세
현재 대운: 辰

윤석열의 와이프다. 윤석열의 와이프는 내부자거래 의혹을 받고 있고, 그의 모친(윤석열의 장모)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芝枰 2020-12-11 (금) 01:06
징계위 열린 날, 윤석열은 40년 절친 보내며 소주잔 기울였다
9일 차량 사고로 절친 잃어, 상가서 1시간가량 머물러

테슬라 자동차 사고 화재 1명 사망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윤석열의 막역한 고교친구였다.

율촌 윤홍근 변호사, 자동차 화재사고로 비보


친구 사망(사고)
+: 2020년 12월 09일 21:43:00 수
-: 2020년 10월 25일 평

시 일 월 년

己 丙 戊 庚
亥 戌 子 子

일진이 병술이다. 윤석열 일주가 경진이라면 천극지충하는 일진이었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11 (금) 01:36
10일에는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다. 정치방역으로 국민들의 발을 묶어 놓고 온갖 부정한 수법으로 목적달성에 올인하고 있다. 문ㅄ 집단 하는 짓을 보면 결국 문가놈도 그 말로가 처참해질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든다.

------------------

秋-尹 15일 징계위서 재격돌…증인 8명의 '입'에 달렸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16 (수) 09:07
윤석열, 사상 초유 '정직 2개월'…공수처 1호 수사받나

징계위, 밤샘 토론 끝에 尹 '정직 2개월'...역풍 의식한 '정치적 꼼수'


윤석열이 징계받은 이유는 문개새끼 집단의 비리를 수사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로써 문개새끼와 그 패거리들의 죄가 하나 더 추가됐다. 악행의 끝에는 잔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2020년 12월 16일 04:15:00 수
-: 2020년 11월 02일 평

시 일 월 년

甲 癸 戊 庚
寅 巳 子 子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16 (수) 20:18
文, ‘윤석열 2개월 정직’ 징계안 재가… 추미애 사의 표명

두 년놈들을 참수형으로 다스려야 할 명분이 차고도 넘친다. 문가놈은 정말 비열하고 비겁한 개새끼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17 (목) 13:01
尹징계결정, 직권남용죄 성립 소지… 文도 재가땐 법적 책임

초유의 檢총장 소송… 돌아올수 없는 강 건넜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18 (금) 10:52
축하 커녕 웃지도 못했다, 40년지기 '충암고 3尹' 서글픈 환갑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20 (일) 15:43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23 (수) 06:30
윤석열 총장 장모 첫 재판...“잔고증명서 위조 고의 아니었다”

+: 2020년 12월 22일 화
-: 2020년 11월 08일 평

 일 월 년

 己 戊 庚
 亥 子 子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24 (목) 22:18
법원, 또 윤석열 손 들어줘…검찰총장 직무 복귀

추미애 완패...윤석열 복귀, 2개월 정직 풀렸다


+: 2020년 12월 24일 10:04:00 목
-: 2020년 11월 10일 평

시 일 월 년

癸 辛 戊 庚
巳 丑 子 子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12-25 (금) 08:10
들개집단들의 공격은 계속 될 것이다. 윤석열 마누라와 장모에 대한 공격에 더 열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1-03-04 (목) 14:52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 2021년 03월 04일 14:00:00 목
-: 2021년 01월 21일 평

시 일 월 년

乙 辛 庚 辛
未 亥 寅 丑

이제 윤석열 지우기 작전에 돌입할 것이다. 총장 자리에 있으니 윤석열 이름이 그나마 들먹거려지는 것이지 백수가 되는 마당에 무슨 힘이 있을까. 오만가지 이슈를 터트려서라도 윤석열 지우기를 할 것이다.

결국 문개새끼 패거리들 제대로 잡아 족치지도 못 하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 비리가 넘쳐서 쓰나미가 되어 나라를 초토화시키는 데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이성윤 개새끼가 총장 자리 꿰차면 이제 저 개새끼들 세상이 되는 거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1-03-04 (목) 15:48
윤석열 사퇴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지키겠다”

윤석열의 편지 “헌법이 부여한 마지막 책무 이행하겠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1-03-07 (일) 22:33
윤석열 “LH사건, 공적 정보로 도둑질 ‘망국 범죄’... 대대적 수사해야”

그동안 입이 얼마나 근질거렸을까. 미래가 어떻게 되든, 그동안의 무능을 속죄하는 의미로 종북 도적단 일망타진을 목표로 잡기 바란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1-06-24 (목) 01:54
‘윤석열 X 파일.pdf’ 작성자는 친문 유튜버였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1-06-30 (수) 10:41
윤석열 족보가 떴다.

족보에 의하면 윤석열의 생년월일은 음력 1960년 11월 1일이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처음  1  2  3  4  5  맨끝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