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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가 본 명리학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1-21 (토) 04:16 조회 : 136
그래서 뭐라고 썼나 봤더니 그냥 앵무새 사알못이었다.


오행은 물리적 실체가 아니다. 저런식으로 오행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물상론에 불과하다. 아니 오히려 고전적 물상론보다도 비실용적이다.

오행은 개념이다. 오행을 처음부터 잘못 이해하면 황당한 전개로 빠지게 된다. 생각은 자유지만 올바르지 않은 것은 빨리 버려야 한다.

과학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주장을 내세운다면 공감을 얻기 어렵다.


芝枰 2020-11-28 (토) 22:35
비실용적이라는 표현보다는 부자연스럽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오행을 어떤 형태로 그림을 그리느냐는 그리는 사람한테 달렸다. 동그랗게 그릴 수도 있고 오각형으로 그릴 수도 있고 구불구불 그릴 수도 있다. 많은 기하학적 형태 중에 특정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이 오행의 본래 모양인양 말하는 것은 상당히 임의적이다. 그런 모양을 가져야만 하는 당위성부터 설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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