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78건, 최근 2 건
   
장재진 사주, 대구 중년부부 살인범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3-08 (수) 14:34 조회 : 1079
양 력: 1990년  3월  4일 장재진
음/평: 1990년  2월  8일 남자

일 월 년

戊 戊 庚
辰 寅 午

25세
살인 및 강간
+: 2014년 05월 19일 월
-: 2014년 04월 21일 평

일 월 년

庚 己 甲
寅 巳 午

1심 사형선고
+: 2014년 05월 19일 월
-: 2014년 04월 21일 평

일 월 년

庚 己 甲
寅 巳 午

2심 사형선고
+: 2015년 04월 09일 목
-: 2015년 02월 21일 평

일 월 년

乙 庚 乙
卯 辰 未

사형선고 대법원 확정
+: 2015년 08월 27일 목
-: 2015년 07월 14일 평

일 월 년

乙 甲 乙
亥 申 未

그냥 막 살다 가자는 사이코패스들한테 집행도 하지 않는 사형선고는 피해자와 국민들의 감정에 테러를 가하는 것과 같다. 법이 법답지 않으면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대법원 사형선고 확정시기를 보니 관살이 중첩된 운이다. 사형선고에 걸맞는 운이다. 하지만 집행도 하지 않은 선고 따위가 형벌이라 할 수 있을까?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