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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탑승자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6-23 (금) 09:42 조회 : 748
The 5 men who were aboard the wrecked Titan sub loved adventures — and taking risks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사고일
+: 2023년 06월 18일 일
-: 2023년 05월 01일 평

일 월 년

丁 戊 癸
未 午 卯

양 력: 1964년  6월 24일 Hamish Harding
음/평: 1964년  5월 15일 남자

일 월 년

甲 庚 甲
辰 午 辰

식재가 왕함

양 력: 1975년  2월 12일 Shahzada Dawood
음/평: 1975년  1월  2일 남자

일 월 년

己 戊 乙
丑 寅 卯

관살이 왕함

양 력: 2004년  1월 15일 Suleman Dawood(Shahzada 의 아들)
음/평: 2003년 12월 24일 남자

일 월 년

癸 乙 癸
巳 丑 未

관살이 왕함

양 력: 1946년  3월  2일 Paul-Henri Nargeolet
음/평: 1946년  1월 29일 남자

일 월 년

乙 庚 丙
亥 寅 戌


양 력: 1962년  3월 31일 Stockton Rush
음/평: 1962년  2월 26일 남자

일 월 년

戊 癸 壬
辰 卯 寅

재관이 왕함

저들은 잠수정을 타고 바다 깊이 내려갔다. 고립무원의 상태였다. 사주의 관점에서는 저들의 이해관계가 중요하다. 저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큰 문제가 있다면 그건 곧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저들 간에 영향력을 사주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샤흐자다 다우드(Shahzada Dawood)는 파키스탄 출신이고 아들과 함께 탑승했다가 같이 봉변을 당했다. 다우드의 사주는 년월에서 관살이 굉장히 왕하다. 같이 탑승한 나르졸렛(Paul-Henri Nargeolet)과 러쉬(Stockton Rush)의 사주를 보면 다우드한테 관살이 되는 간지가 많다. 또한 올해(2023)는 계묘년이고 재관의 해이기도 하다. 운이 불리한 시기에 불리함을 가중시키는 사람들과 고립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스스로 화를 부른 것이라 볼 수 있다.

특정 육신이 왕성하다는 것은 그 육신이 의미하는 사람도 불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우드의 사주에서 관살이 왕해진다는 것은 관살의 입장에서 비겁이 많아진다는 것이니 불리할 수밖에 없다. 다우드 본인과 아들이 모두 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芝枰 2023-06-23 (금) 16:18
타이태닉 잠수정 사고, 바닷물 압력에 따른 ‘수중 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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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29 (목) 17:55
인양된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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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06 (목)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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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11 (일)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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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6-23 (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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