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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사주, 간호사 학대 피해아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6-30 (금) 02:04 조회 : 789
양 력: 2019년 10월 15일 정아영
음/평: 2019년  9월 17일 여자

일 월 년

乙 甲 己
酉 戌 亥

1세, 간호사가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
+: 2019년 10월 20일 일
-: 2019년 09월 22일 평

일 월 년

庚 甲 己
寅 戌 亥

5세, 사망
+: 2023년 06월 28일 수
-: 2023년 05월 11일 평

일 월 년

丁 戊 癸
巳 午 卯

아영이를 저 지경으로 만든 악마같은 간호사는 상습적으로 신생아들을 학대했다. 용서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는데도 판사란 것들은 고작 저 간호사한테 6년 징역을 내렸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수십년인데 판사란 것들의 뇌구조는 어떻길래 저 따위 판결을 내렸단 말인가. 저 간호사년은 징역이 끝난 후에 반드시 응징 당해야 한다. 저능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 쓰레기들도 퇴출시켜야 한다.

사주가 부모와의 연이 약하다. 겁재가 재성을 극하고 있고 재성이 인성을 극하고 있다. 관살이 일간을 극하고 있다. 그런데다 사악한 간호사까지 만나 미처 꽃다운 삶을 살지도 못 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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