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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선택 호주 과학자 105세 데이비드 구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5-13 (일) 10:38 조회 : 1190
양 력: 1914년  4월  4일  David Gudall
음/평: 1914년  3월  9일  남자

일 월 년

庚 丁 甲
申 卯 寅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101 91 81 71 61 51 41 31 21 11 1.8

현재 나이: 105 세
현재 대운: 戊


안락사 사망
+: 2018년 05월 10일 목
-: 2018년 03월 25일 평

 일 월 년

 壬 丁 戊
 寅 巳 戌


스스로 곡기를 끊는다는 말이 있다. 이런 삶의 마감에 적합한 표현이지 않을까. 죽음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권리다. 초라하고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원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은 안락사 비용이 너무 비싸다.

그가 삶의 종지부를 선택한 시기는 무 대운 무술년이다. 편인이 중첩한 시기다. 편인을 도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밥그릇을 뒤엎는다는 말이다.

한편으로는 인성인 편인이 년주 갑인에 의해 모두 극을 받는 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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