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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꿈] 바닷물이 쓰나미처럼 높이 차오르는 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3-31 (화) 21:07 조회 : 751
2020년 3월 29일 지인의 꿈

고층 새아파트로 입주를 앞두고 집구경을 갔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집을 보고.. 거실에 가서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었는데.. 바다 전망이었다. 와~ 멋지다 하는 순간.. 갑자기 바닷물이 쓰나미처럼 높이 차오르더니.. 고층아파트 높이만큼 순식간에 올라와서 우리집 거실로 바닷물이 밀려 들어왔다. 검푸른 바닷물이 어찌나 무섭던지.. 사람이 둥둥 떠밀려 갈 정도로 순식간에 거실로 들어옴. 파도라기 보다는 저기 아래에 있던 물이 위로 쭈욱 올라왔다.

실현
지인의 꿈은 내 현실을 대신 꿔준 것으로 실현되었다. 오늘 일어난 일이고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내 사이트(인터넷역학)에 많은 서비스가 있지만 천체위치계산은 이용자가 하루에 1-2명이고, 많아봐야 10명 약간 넘는 수준이다. 골치 아픈 계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나.

그런데 오늘 저녁 7시 16분부터 천체위치계산 서비스에 유저들이 몰려 들었다. 현재 시각 기준으로 4천명 이상이 이용중이다. 누군가가 어디에 링크를 달았나 확인을 해봐도 나오지 않는다.

갑자기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은 유저들이 물밀듯 밀려들어오는 것을 상징한 것이다. 검푸른 바닷물색은 어디로부터 유입이 되는 유저들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었다. 꿈에서 검은 색은 미지(未知)라는 의미가 있다.

고층 새아파트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는 것은 현재 사이트 리뉴얼 중이라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다.

어떻게 내 지인의 꿈에 이러한 현실이 미리 예시될 수 있었던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오늘 내 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서 있었다.

꿈의 메카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할 듯하다.


芝枰 2020-04-01 (수) 02:10
유저들이 어디에서부터 천체위치계산 프로그램을 찾아 들어왔는지 찾았다. 디씨인사이드 역학갤러리에 링크가 올라와 있었다. 황경사주란 것이 있는데 일진을 황경 기준으로 뽑는다는 것이다. 대강 읽어보니 혹세무민도 여러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에 관해 사주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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