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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516. 궁금합니다.
날짜 : 2005-08-28 (일) 09:36 조회 : 1392

丁 辛 戊 辛
酉 巳 戌 酉

당신의 사주를 보니 물상으로 본다면 그 늦가을 달밤이 광채를 발휘하는데
그 타겟 스크린처럼 빛을 발휘한다합니다 그 기러기가 돌아온지 이미 오래라 갈
대와 기러기는 보이질 않고 오직 무주공산에 달이 빛나기만 하고 기러기는 보이
질 않는 팔공산 광입니다 그러나 너무 그 일전 짜리 비행기에 좋아할게 아니
라 그 무주공산 껍데기도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 고습톱에는 껍데기도 아
주 중요하게 치지만 그래도 약을 하는데는 팔광만 하겠습니까 팔광은 삼팔 광땅
하는 데도 좋은데 두장삥에서 최고로 치는데 그 이팔 망통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망인 삼칠망통 땡잡이에 잡힌다고 합니다
大器晩成(대기만성)국이라는 것인데 권총과 타겟이 있는데 여기다간 곁들여선
스크린에 대고 연극을 할 영사기 寅(인)이라 하는게 필요하다 하는 군요
比劫(비겁)局(국)에 所以(소이) 財性(재성)이 없어선 그 淸高貴人(청고귀인)
이 될만하다
淸高貴人(청고귀인)이란 비리나 부정에 연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한 명리를
말한다
所以(소이) 辛坐(신좌)乙(을)向(향)에 出水(출수)目(목)이 巽巳(손사)方(방)이
라 하면 收山出殺法(수산출살법)의 葬法(장법)이라 四庫黃川(사고황천)坐向(좌
향)法(법)의 으뜸이라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乙(을)向(향)巽(손)流(유) 淸富貴
(청부귀)라하는 장법에 맞는 배치국이라는 것이다
연극무대는 지금 잘 작만되어 있는데 여기다간 무슨 연극을 할가가 문제라는 것
인데 하필 그 별볼일 없게 보이는 주역이나 명리를 공부하겠다하니 연극무대
가 그 빛이 바랠가 두렵다는 것이다
이제 乙(을)運(운)에 들어서면 乙(을)辛(신) 妬(투) (충)을 받을 것이라 그 스
크린의 밝기는 점점 도수를 더해간다 할 것이다 이런걸 본다면 무언가 그 빛
을 받는 것들 所謂(소위) 大地(대지)의 모든 사람만상이나 생명체들이 유용하
게 쓸수 있는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리라, 기러기가 그 봄이오면 다시 고향
북쪽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 末運(말운)이 이렇게 되어 있는 모습이라 소이
기러기가 가을 달밤에 갈대를 물고선 庚字(경자) 관청에 고위신분을 하겠다고
날라와야지만 고귀한 신분이 되는 것인데 이것은 역전세라 늦게 그래 되려 고향
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되었으니 그냥 淸高貴人(청고귀인)의 명리가 아닌가한다
庚申(경신)이 세련된 것을 辛酉(신유)로 본다면 그 신분이 그 자체로 높다는 것
이니 그 조상이 미미한 집안의 사람은 아니고 혹여 고위관직이나 그 공직에 관
련된 사람이 아닌가도 하여본다
아님 그것이 丁酉(정유)戊戌(무술)을 갈라치기 하여선 辛巳(신사)로 연결시켜
꼽은 것으로 본다면 본인이 그렇게 고귀한 신분과 맞먹는 위치가 된다할 것이


거- 요상하게도 대정역상은 1495로써 火天大有卦(화천대유괘) 初爻(초효)動(동)
이라 앞서 내가 대정역상을 보기도 전에 그 응용한 괘상 이 떨어진다 无交害
(무교해) 匪咎(비구)- 艱則无咎(간즉무구)니라 사귐에 해로움이 없으니 [* 사귐
에 어쩔수 없어서 하는 것이니] 광주리에 벗어논 허물이다 어려워 여긴즉 별
탈 없으리라
소이 본인 소첩 같은 어여뿐 분한테 아버지께서 시앗을 봐서 태어 낳다던가 아
님 본인이 그렇게 어여쁜 소첩 같은 여인을 만나선 그렇게 시앗을 만든다 던가
하여선 크게 아들을 낳을것이라는 그런 말씀으로 烏鵲南飛(오작남비)하니 秋起
朱門(추기주문)이라[ 세호라비 까마기가 남쪽으로 쉴곳을 찾아서 날아 갔으나
三(삼) (잡)圍(위)要(요) =세번씩이나 쉴곳을 돌아봤으나 없더라 = 이는 魏武
帝(위무제) 조조의 단행가에 나오는 詩想(시상) 말씀으로선 유비 관우 장비가
자기한테 쫓기는 것을 말한다 하기도 하고, 그 손권 유비 주유등 그 적세를말한
다 하였으나 결국은 조조 자신이 그런 꼬락세가 되었다는 것인데 그 적벽강에
적벽대전을 치루기전에 까마기 밤중에 날아 남쪽으로 가는 것을 보고선 그 불길
할 징조라 여기어선 그 신하들이 아뢰었건만 조조는 그것을 자신을 비유한 것
이 아니라 그 적세가 그렇다는 것을 비유햇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조가 거기선
대패하고 말았고 손권과 유비는 승리를 하게되었는데 그러나 결국은 뭔가 유비
와 손권은 망하고 조조는 천하통일을 이루는 대업을 완수하지 않았던가 그렇다
면 조조의 詩(시)는 완전히 잘못된 것만도 아니라고 評(평)할수 있다 하겠다 秋
起朱門(추기주문)이라는 것은 그 늦게야 고귀한 신분이 되어선 朱門(주문) 官廳
(관청)같은 데를 드나든다는 것이다 ] 未嫁閨女(미가규녀)가 弄(롱)珠(주)不
(부)當(당)이라 = 이것은 시집가지 않은 처녀가 어떤 한량의 농락감이 되어선
그 아들을 낳아선 불알 두쪽의 구슬을 희롱한다는 말씀의 類推(유추)다, 장막
가운치요 양손에 떡을 잡았다= 이것 역시 같은 내용인데 장막 가운데라는 것은
그장막을 여는 것이라 여자 음문 성기라는 것이요 가죽옷을 걸친 것이 배회한다
는 것은 남자 성기가 그 살로된 것으로서 출입한다는 것으로서 음양 배합을 말
하는 것이요 양손에 떡이 잡힌다는 것은 여자玉門(옥문) 성기 양쪽 벽처럼 잡혀
선 즐거움을 준다는 것으로도 해석 할수 있고 정신감정과 육신이 함께 즐거움
을 느낀다는말도되고 정실부인과 소실부인을 한꺼번에 데리고 논다는 말도 된
다 , 개똥벌레가 봄풀에 붙었으니 그 광채를 잃는 고나= 이것 역시 건달한량
이 아직 크게 피어나지 않은 처자몸에 그 시앗을 넣어준다는 말이다 , 옛것을
개혁하여선 새것을 쫓으니 봄동산이 새로 봄이 되 돌아온 격이다= 이것 역시
본 부인이 경도가 닽혀선 생산할수 없는 입장이라 그래선 소첩을 얻어선 봄놀
이 雲雨之行爲(운우지행위)를 한다는 말이다 , 바삐 돌아가는 객이 나루에 임
하여 배가없다= 이것 역시 고달픈 남자의 旅程(여정)을 말한다 , 上下(상하)가
不順(불순) 맞지 않으니 항우가 계명산아래서 패전하고 오강을 건너갈 면목이
서질 않는다= 이것 역시 고달픈 여정을 말하기도 하고 그 玉門(옥문)에 들어간
남성 성기가 그냥 나올순 없다는 것이다 올가즘 하여선 그 방망이가 후줄 그래
하여 졌음에 패전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 푸른 바다 일렁이는데 한 조각의 어름
을 찾고자 천금을 다 탕진하였다 = 이것은 그 귀한 자손을 보기 위하 노력을 들
였다는 것을 말함이다 ,
이상과 같은해석에 말을한다

이토정의 351,311이 겉과 안이니 두가지 상을 참작한 내용이라 이것이 바로 大
有卦(대유괘) 初爻(초효)之象(지상)이라는 것이다 소이 당신은 이러한 운세를
타고 났음에 그 분명 무언가 처녀작 처자의 몸에 크게 잉태시켜선 큰 작품을
탄생시킬 여건을 구비해 갖고 있다고 지금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님 당신이
그렇게 하여 태어 낳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소설가가 되면 큰 대하소설 같은 작품을 세상에 지어 내놓거나 그 발
명 계통에 들어가면 아주 커다란 세상에 유익한 발명품을 만든다 던가등 그 획
기적인 발상으로 인류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뭔가 밋그 림을 크게 그리라는 것이다 그 만석군도 만석이 나올 땅
을 보고선 만석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라 바닥이 좁은데서 어떻게 만석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바닥이 넓은데서 거시적인 안목을 배양해서
는 그 경쟁하면서 크게 발전하는 것이다 당신은 역학에나 메어달리는 작은 바닥
에서 헤엄칠 명리가 아니다 그 대해 큰 바닥으로 발을 들여 놓으라는 것이다
처음서부터 줄을 잘 서야지 줄을 잘못서면 고만 아무리 큰 그릇이 될 자질이라
도 그 그릇을 제대로 활용하질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이 그 가치판단을 어디에다 두는 가가 문제라 할 것이지만 어떤이는 그 수
요많은 것을 중시하고 어떤이는 그 귀한 가격대를 선호한다 그런데 그 귀한 가
격대가 좋긴 하지만 바닥이 좁다는 것이고, 수요가 많다는 것은 바닥이 넓다는
것이다
한량없는 수요처라면 그 만큼의 발전의 여지도 무한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보는
것이다 수요가 많은 것 중에서도 고 부가가치가 있는 것은 얼마던지 있고 또
그렇게 새로 생겨나는 것도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바닥이 넓은데서 활동해야한
다는 것이다
바닥이 넓고 좁다는 것도 자기 안목에 있다는 것이니 이를테면 어느 분야가
그 보는 각도에 따라선 또는 보는이에 따라선 그 입장을 달리할수 있다는 것이
다 그러므로 객관적이나 그 주관적이나 그 관찰자의 슬기로운 안목에 있지 않
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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