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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허님 죄송합니다. 다시 문을 두드립니다.
날짜 : 2005-08-18 (목) 10:41 조회 : 995

벽허님 안녕하세요.
전는 몇일 전에 사주풀이를 부탁드린 경북 영천에 사는 음력61년 10월 14일 20
시 30분에 태어난 김윤호(남자)입니다. (사귀고 있는 이성은 음력64년 2월 24
일 묘시생)
바쁘신 와중에도 제사주 풀이를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아니오라 전에 벽허님께서 저의
사주를 풀이해 주신 대목중에 제가 잘 모르는 대목과 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노크를 합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해서 결례
를 범합니다.
전에 말씀하신 풀이중에 궁금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1. 질문 : 제가 지금 직장인인데 조만간 작은 개인업을 해도될지에 대해
벽허님 말씀이 제가 나그네가 될 시점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서 죄송합니다만 좀 쉽게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올해나 내년에 이동수가 있나요? )
개인업에 관련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 해 볼까
하는데 어떨지.., 중요해서 질문드립니다.)

2.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 이성이 섬씽남이 하나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는 한 번 결혼에 실패한 사람이라는게
전부인데 혹시 다른 말씀이 있나해서요?)
3.벽허님 죄송합니다. 하 나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투자한 주식이 좀 있는데 너무 손실이 많습니다.
제가 올해 경제적 손실이 많은해인지, 내년은 좀 나을지
고견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벽허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바쁘신 와중에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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