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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 57
날짜 : 2005-08-01 (월) 08:25 조회 : 1361

* 다음은 국회의원 韓建洙(한건수) 명조 이다

丁 丁 丁 辛
未 丑 酉 酉

韓(한)氏(씨)姓(성)의 由來(유래)는 원래 중국의 戰國時代(전국시대) 晋(진)나
라를 쪼개어선 韓(한) 魏(위) 趙(조)를 만듦으로부터 한씨 성이 유래되지 않았
는가 보는 바고 우리나라의 韓(한)氏(씨)의 유래는 그 商受(상수)의 叔父(숙
부) 箕子(기자)로 부터라 하는데 所謂(소위) 箕子(기자)가 朝鮮(조선)을 세움으
로부터 그것이 한씨 조선의 시초가 된다 하는데 모두 事大思想(사대사상)에 근
거한 말이요 우리나라의 한씨는 중국에서 온 성씨가 아니면 그 桓因(환인) 桓
國(환국)의 後裔(후예)를 한씨성이 상징하는 지라 그 檀君(단군) 朝鮮(조선) 으
로 부터 그 시발점을 찾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아뭍튼간에 우리나라 한씨는 그
본관을 청주로 쓰는 청주 한씨로 부터라하고 고려의 태조가 나라를 건국할 적
에 견훤을 공격 할적에 공로가 있다하여선 벽상공신에 봉하여진 시조 : 한란(韓
蘭)으로 부터라 한다 그런데 한씨가 본관을 청주로 써서인지는 알수 없겠거니
와 그 오행성씨 領域(영역)은 金性(금성)이 된다 소이 바로 巳酉丑(사유축) 金
性(금성)이 그 墓庫(묘고)가 未字(미자)한테 到 (도충)을 맞아선 상당히 그 金
性(금성)이 부풀어 오른 상태일 것이라 그러니깐 매우커진 金氣(금기)가 되는
데 이러한 金氣(금기)가 소이 물이 붉게 들었다는 것이니 역시 가을절후 울긋불
긋한 단풍의 게절이 아닌가하여 본다
소이 한나라의 단풍의 게절을 세웠다는 것이리라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라 가을도수 단풍이 들적에는 그 강산이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는 빼어남
을 드러낸다할 것이다 丁(정)은 또 그 활짝핀 꽃을 말하기도 하는데 丁(정)이
셋이므로 소위 금기가 크게 번성 활착 하였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고, 丁(정)은
또 그 태양이 그흐드러지게 빛을 내 뿜는 현상 그래서 바닥을 밝게 비추는 현상
도 된다 할 것이다 丁字(정자)貴人(귀인) 酉酉(유유)가 있고 辛字(신자)는 그
귀인이 地藏(지장)에 있다못해선 싹이 나와선 透干(투간)된 모습이라 할 것이

父親(부친)이 대단한 財力家(재력가) 였다하며 재물이 샘에서 물솟듯 하는 사
주명조라는 것이요 妻宮(처궁)이 到 (도충)맞으니 생이별이 아니면 사별이라
한다 아뭍든간에 좋은 명조임엔 틀림없다 할 것이다


* 다음은 국회의원 金東周(김동주)의 명조이다

己 乙 辛 甲
卯 亥 未 申

地支(지지)에 亥卯未(해묘미) 木局(목국)을 깔고 있다 乙字(을자) 日干(일간)
이 根氣(근기)가 매우 든든한 모습인데 七(칠)殺(살)辛(신)이 申(신)에 根氣(근
기)하여선 到 (도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근기 든든한 乙字(을자)가
매우 성깔이를 내면서 부풀어진 형태를 그려준다 할 것이다
銜字(함자)로 金氣(금기)를 동방국이 둘렀다는 것인데 바로 日月(일월)柱(주)
相間(상간)에 壬申(임신) 癸酉(계유) 甲戌(갑술)을 낑궜는 지라 申酉戌(신유
술) 西方局(서방국)을 亥卯未(해묘미) 東方(동방)三合局(삼합국)이 둘러 싸안
은 모습이다 된다할 것이다 이렇게 사주가 一格(일격)을 이루고 그것을 나타내
는 銜字(함자)와 附合(부합)되어야지만 그 名振四海(명진사해)를 하게 되어 있
는 것이다 이렇게 拱挾(공협)을 하게되면 辛壬癸(신임계) 人中三奇(인중삼기)
를 具備(구비)할 뿐만 아니라 乙字(을자)에대한 官祿(관록)宮(궁)이 상당하게
커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乙己(을기)가 귀인을 年柱(년주)에도 둔 형태요
甲己合土(갑기합토)속에 乙(을)辛(신)을 沖(충)을 놓고 있으니 財性(재성)을 안
에서 크게 버팅겨선 키워논 형태도 그린다 할 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財性(재
성) 己(기)가 病(병)일수도 있는데 官(관)이 크다면 財性(재성)의 받침은 필요
가 없고 오히려그 비리에 연결고리를 짓는 작용을 하지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



* 다음은 국회의원 李載根(이재근) 이 명조다

丁 辛 乙 丁
酉 丑 巳 丑

此(차) 四柱(사주)는 神仙爐(신선로) 격을 짓는다고도 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닭이나 새대가리 구워먹고 있는 형태이니 아주 좋은 신선이 바둑 뒤는
형세는 아니된다 그래도 申字(신자)가 있어선 사냥을 해선 鹿(록)胞(포)정도
는 구워 먹던가 해야지만 큰 귀인이 될 것인데 그렇치 못하다는 것이다
地支(지지)에 巳酉丑(사유축) 金三合局(금삼합국)을 깔고 丁丑(정축) 젓가락이
乙(을)辛(신) 到 (도충)을 붓들어 갖고 온 모습이다 巳(사)도 붓들고 있는 모
습이다 아뭍게든 辛酉(신유) 닭고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권총과 타겟 불을 뿜는 雙丁(쌍정)도 있음에 그 成事(성사)를 본다할 것이다
銜字(함자)를 본다면 李載根(이재근)이라하 였는데 李氏(이씨)의 뿌리가 어디
에 積載(적재)해 있다는 말인가? 要(요)는 日月柱(일월주) 相間(상간) 壬寅
(임인) 癸卯(계묘) 甲辰(갑진)을 낑궈갖고 있음이라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
정기를 金氣(금기) 수레가 根(근)이 되어선 싣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金氣
(금기) 局勢(국세)는 곧 雨露(우로)이니 雨露(우로)는 壬癸(임계)水氣(수기)를
생하고 壬癸(임계)水氣(수기)는 그 東方局(동방국)의 根氣(근기)가 될터 이래
李字(이자) =水生木(수생목)하는 것을 載字(재자)= 적재한
根字(근자)= 뿌리라는 것인데 根字(근자)는 木(목)邊(변)에 艮(간)이라 그 根
(근)이 지금 丑(축)丑(축)이 들었는지라 丑(축)艮寅(간인)方(방)의 金庫(금고)
의 土性(토성)에다간 나무가 뿌리를 내린 형태도 그린다는 것이다
財性(재성)貴人(귀인) 酉(유)가 時支(시지)에 있어선 삼합국을 얻고 日干(일
간) 辛(신)이 동방국에서 貴人(귀인)을 얻고 食傷(식상)貴人(귀인)을 辰(진)이
달고 있는 형태가 되는지라 귀격을 이루지 않았는가 보는 바고 그 丑字(축자)
가 둘이 있음에 母(모)宮(궁)이 둘이라 하고, 소이 두 어머니에 根(근)을 내
린 형태라는 것이다, 다소 여성의 풍가 있지 않나 하여 본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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