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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팔자는 인위적으로 좋게 만들면 좋게 될것이다
날짜 : 2005-05-22 (일) 00:16 조회 : 1202

사람이 수태 한지 166일 만이면 이세상에 출생한다한다
제갈량 생전에 그 재주로서 삼분천하 했다 이처럼 사람의 재주가 특출하면 하늘
도 제어치 못하는 형세가 된다 물론 제갈량이 우리 같은 자의 눈으로는 겁쟁
일 망정 그 하늘이라는 눈으로 봤을 적에는 감히 제어하기가 거북했던 모양이
라 이처럼 사람이 능히 사람의 운명을 창조 해 낼수 있는 법 그 재주가 비상타
면 어찌 그 하찮은 운명을 만드는 것 따위야 손쉽다 하지 않을 건가?

아뭇때 년월일시가 길한줄만 안다면 미리 그전 166일전에 음양 조작하여선 능
히 수태 시켜선 그때가선 배갈라서 내면 되는 것이라 그냥 낳아도 운명이요 배
갈라 낳아도 어차피 운명이라하면 운명은 마찬가지라 이래 세대 토록 장구함
을 도모하는 자는 이래 긴안목을 갖고선 머리를 써 볼만 함직도 하다하겠다

이것은 어리석은 것 그 뭐 손쉬운 좋은 사주를 만드는 법이 있는데 뭣 하러 장
구하게 보리갈아선 이듬해 수확 할때를 바라리요 년월의 到 (도충)이나 三刑
(삼형) 元嗔(원진)등 각종 殺(살)이 들음을 겁낼 것 없이도 그 달[月(월)]로서
도 얼마든지 길한 사주 명조를 만들어서 낼수 있는 법 당장에 금새 튀어나올 아
이를 갖고선 좋은 사주 명조를 만들어서 출산 시키면 되는 것이라 연월일시 부
합되는 삼합국이나 방국이나 합국 기타 잘 어울리게 조종하여선 만들면 되는
것이다 월일시만 갖고 삼합국이나 방국을 만들면 년주가 들은 것만 못하다할 것
이나 그래도 못 짓는 것보단 낫다 할 것이고,

년월이 방합국에 어긋난 모양새를 취한다면 년일시나 월일시나 또는 연월일이
나 이래 삼합국을 지으면 된다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사주는 방국이나 합국을
지어서 만이 그 힘을 쓰고 각종의 험한 살을 제압할 수가 있는 것이라 그것이
일간에 대하여선 六親(육친)이 어떻게 작용을 하던간 일단은 짓고 보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러다간 우연하고 공교롭게도 아주 적합하게 딱드러 맞는
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다할 것이다
이래하면 왕후장상은 고관대작은 따논 것이나 진배없고 아무리 못되어도 그 폭
도나 걸인은
줄어들어선 그만큼 세상 사회가 기름진 사회가 된다할 것이라
이상은 그 대강을 말한 것이고 물론 격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방국이나 삼
합국을 지어도 그 못쓰는 사주가 많다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래 잘 저울
질 해서는 그 유리하게 보이는 방면으로 조종을 하면 된다 할 것이다
이를테면 月(월)支(지)와 年(년)支(지)가 도충을 할적에는 월지를 붙드는 삼합
국이나 그냥 육합 또는 년주를 붙드는 삼합국이나 그냥 육합 하면 그 도충이 어
느 정도 해소된다는 것이다

天干(천간)도 마찬가지다 年干(년간)과 月干(월간)이 도충시에는 그 일간과 월
간이 육합이 되게끔 만들면 되는 것이고 그 도충을 해소시키는 방안을 모색하
면 된다할 것이다 또 서로간 관살 작용이나 재성 작용등 그 克(극)관계가 强
勢(강세)를 가져선 불리한 듯 하면 그 서로 와해시키는 방면으로 나가게 조성
시키면 된다 할것이고 그 오행이 두루 조화를 시키고 융화되게 꾸며 조성 시키
면 된다할 것인데 그 뭣 하러 새로히 씨 뿌려선 장구한 계책을 획책한다고 어려
운 길을 갈려고만 한다 할 것인가 이다

그러니까 수태는 아무 때나 하라는 것이다 그 胎(태)元(원)을 논할 것 조차 없
다할 것이라 태원이라 하는 것은 일단 출생하고 난 시점 부터 꼽는 것이고 그
사주보조 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 왕성한 수태 시기를 놓쳐서
는 안된다 할 것이다 이제야말로 유전자 조작하고 난소를 갖고 질병 치유차
줄기 세포를 배양하는 마당에 까지 온 모양인데
사람 종자 잘 되겠다면 무슨 짓을 못할 것인가 이다

이래 다분히 연구하고 탐구하는 속에 좋은 명조가 많이 생겨선 각종의 질병으
로 부터 면역성을 단단히 갖춘 그러한 사람이 생겨나게 된다 할 것이고 일체의
사악한 기운을 사라지고 좋은 인간 구조를 갖는 사람이 형성된다 할 것이다
惡人(악인)과 慘殺(참살)人(인)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세상은 그들에게 時空(시
공)을 할애하고 앗기는 바람에 세상은 도탄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고마 대살성이 태어나면 그를 위하여선 각종환경이 험악하게 조성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라 그래야만 그 大殺星(대살성)을 띄워선 그 세상에선 그 두목이나
괴수로 추종하게되기 때문이라 이래 고만 세상은 난세가 되고 인민과 각종사물
은 그 도탄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사주 명리학은 연구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도덕군자 성현이 될만한 인재들이 많이 태어난다면 그만큼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는 것이라
그러한 사주명조를 찾으면 그달로서도 얼마던지 최대한의 공약수를 만들어선 추
출해 낼수 있다할 것이라 어쩔수 없이 년월간 도충이나 각종 살이 이뤄지는 것
을 너무 근심만 할게 아닌 것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세상은 하늘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을 위하여선 부수적인 역할
을 하는 것이 되고 인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될 것이라 그 인간이 적
극적 능동적인 입장이 되어서 세상을 이끌고 나갈 때만이 세상은 점점 진취적
인 방향으로 나간다 할 것이라 쓰잘대 없는 이념논쟁이나 사상 신앙 논쟁을 벌
여선 귀신 숭배할 것을 만들어 내 놀것이 아니라 사람 스스로가 잘되는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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