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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92. 앞으로의 역정은
날짜 : 2005-04-11 (월) 20:28 조회 : 2215

직장에 근무를 하면서 대학 등에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임 자리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과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제게 그런 운세가 있는지요.

제 이름은 이용빈이며, 1960년(경자년) 음력 6월 7일 자시생입니다.

이름을 본다면
두손을 탁쳐서 열어보이는데 명리의 길에 들어 섰다
한어깨에다간 낙양의봄을 메었다하니 매우좋고화려한데 종사한다는 것이로다
혹간에 오행이 않맞았다 하른지모르지만
그래 이름지으면 참으로 좋다하리라 사주에 재성이 넘쳐 춤을추는 고나 이렇다
면 이것은 청고 귀인은 하기 어렵다는 것이라
기축 일주가 투합이 일었으니 마치 재성이 일기를 봄을만난 윤중로 밤벗꽃 거리
같다할것이다
인수 월령 午[오]가 도리혀 病[병]이다

대정역상은 택수곤괘 이효동이라 소이 대인지상이라 굵은 재목이긴 한데 주식을
곤란함을 당하는 것을 보니 힘은뻗치나 마땅히 받아줄 그릇이 적당치 못하다는
것이리라 그 평생 색난이 일 징조라 이효가 원래 늙은 노모에 빠져서 허덕이
는 제비가되어 있는 모습 이거든
당신은 그 무슨 장은 댈것 같은데 사업을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 이것이 정
병년에 출생자는 국무총리 라하겠지만 경년에 난자는 등사문 정도 밖에 안되
니 그저 사법계 검판사 정도요 대학교수와는 거리가 좀멀지만은 그래도 그 물
에관련된그런게통이라면 유능하다할것이고 축오 원진 작용이 심하여선 변덕이죽
끓듯한다면야 그재성인들 온전하겟는가이다

그래도 식상운으로 흐르는지라 지식을 풀어선 써먹는 운세로 흐르니 다행이라
할것이다
아뭍튼 간에 정열 한천식이기 되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맑은 우물을 먹일수
있는 위치라 그뭐 강단에 선다 해도 끝네 크게 나쁠건 없다할 것이다
제자등 많은 종사자를 거느린다는 의미이요 그 스승을도 추앙받을수 있는 그런
위치가 된다 할것이다
'벽허'가 크게 아는바도 없이 몆자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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