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Re: 3969. 냉철한조언을
날짜 : 2003-08-29 (금) 02:33 조회 : 1123

1. "[{인(연)}과]"법칙 있답니다!.현재의 본인모습 '원인'에의한 '결과'라더군요.
억울하시요? 죄없이 태어난것 같은데, 왜 이런 고된삶을 God(신)은 나에게만 주신것
일까요? God 은 정말 나쁜xx ??? 그것이 진실이라면, 왜 많은 똑똑한 사람이
쥐오디 그토록 애절히 믿을까요?

바로 "인과 법칙"!. 현재의 나, 결국 내가 쌓은 전생"업"의 결과이니,현생에서 완전
소멸, 끝장본다는 각오로 열심히 선한모습으로 살아보세요.

이것이 또한 "[{인(연)}과]"에서 "연"을 쌓는거라 합니다. 연의 결과는 아주 빠르
면 현생에서, 아니면 다음생에서 반드시 나타난다는 진리! 많은사람,동물,미물이 인
지하거나 또는 못한체로 그 진리를 실제 겪고 있답니다. 저도요!

2.참고로,아직 초보지만, 제사주 제가 봐도 별로입니다.근거는 명리학 대백과사전.
(엄청 두꺼워요...)그리고, 이미 명도사들에게 약 100번 정도 상담을 받았지요. 결
과는 도사마다 차이는 있는데, 통계적수치는 "너무너무 좋다는 도사" 15%, "극단적
으로 나쁘다는 도사" 85% 였습니다.

최극만 요약하면: 부모덕,형제덕없고, 가방끈짧고, 남편운없고,일찍 결혼했으면 이
혼하고, 단명이고,자식없고, 모아놓은 돈없고, 직장을 수도 없이 옮길거고, 심지어
남밑에서 빌어먹어야하고, 아버지 혈광사 하시던지,어렸을때 사망하셨던지,무능하여
돈못벌던지,형제 보잘것 없던지, 등등...

지금 제모습 궁금하신가요?

자랄때는 돈이좀부족했었지만 헌신적인 부모님, 형제모두 서울대출신-훌륭히 성장했
고, 명문대석사니 가방끈 짧지않고, 이혼안했고, 자식건강하고,
제가 벌기시작하면서 부터는 부족함없이 벌고 쓰고 그러고도 모아둔돈 제나이에비해
적지않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줄곧 미국계 직장다니고, 세계여러나라 매년 출장가
던지, 여행가던지하고, 아버지 70대에 편히자는잠에 가셨고, 결근한번 안하시고, 헌
신적으로 길러주셨고...

3. 왜 85% 명도사들이 엽기적, 최극단으로 간명했는데, 완전 다른 인생을 살까요?
저뿐아니라, 제부모, 형제, 남편, 자식까지. (제소견으론 사주,대운은 전생업으로
나쁘지만, 부모님 인연의 과, 제자신 연의 과...)


4. 귀하의 사주 나쁘면 저만 하겠습니까? 어짜피 명리학,주역 할거없이 통계적,임상
적 확률의 자료학습 이니, 85%의 말이 이론적으로 맞겠지요. 그러나 간명은 간명이
고, 내인생 주인은 바로 자신이니 희망의 열쇠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너무 길어 힘드셨나요?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