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연락이 안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 양반이 도대체 죽었는지 살았는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안하고, 대장! 글을 보면, 답장좀 주세요. 어떻게 지내는지 그간 얘기도 듣고싶고, 어쩌면 올 하반기쯤 브라질 갈 일이 생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