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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64. 2462. 2461. 2460. 2458. 2457답답해서요
날짜 : 2001-09-26 (수) 21:06 조회 : 1074


壬 乙 丙 壬
午 巳 午 寅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81 71 61 51 41 31 21 11 1.7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지요..
저도 역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깨넘어로 배운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뭐 무슨격이니 무슨격이니 하는건 모르지만..

이사람의 사주는 뜨겁습니다. 비유를 하자만 아마도 사하라 사막정도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안습니다.

그런 사막에 피어난 한송이 꽃입니다.

이런곳에 약간의 빗방울은 사막의 식물을 약간의 꽃만 피우고 열매도 없이 시들고 맙니다.

이런곳에 무슨 물이 필요합니까?

그냥 목화로 흘러가야지요..

금이 다가오면 녹아버리고, 물이다가오면 말라버립니다.

이분의 사주를 보니 아주어릴때 부모님이나 조부님이 잘사셨겠군요...

그런다가. 5,6세 때부터 서서히 가세가 기울고, 약 15,6세때쯤 힘든 나날을 보
냈겠습니다.

26세부터 5년간 큰돈을 벌거나 아주 좋았겠군요.. 그때 결혼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6세부터 41세까지도 일이 잘되었겠군요....

가끔가다가 좋았다고는 하는 세운에서 밀어 준것일뿐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주를 보아하니 인성운이 좋지 않으니 부모덕이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51세까지는 고된 나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저도 그리 잘하질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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