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역학에 관심도 없었고.. 현재 커다란 관심이있지도 않고..
역학이 먼지두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때까지 2-3번 정도의 이런 경험이있는데여..
지나가다가 어떤사람들이 저보고 영혼이 맑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얘기 좀 할수 없겠냐구 했어여..
전 이상한 사람인 줄 알고 거절을 했죠..
그런데 오늘도 지나가다 그런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여..
복이 오는데.. 머가(?) 막혀있다나??
머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줬어여..
시간이 있으면 건대쪽에 가보라고 하면서여..
약도까지 적어주려구 했는데 제가 거절을 했어여..
그분을 만나고 나서 바로 어떤 남자분을 봤는데..
복이 온데여..
그런것들이 무슨 말이져??
믿을만한것인가여??
글구 전 제가 봤을때 영혼이 맑거나.. 복이 올 그런 쪽은 아닌거 같거든여
그냥 자꾸 신경쓰여서 올립니다..
꼭 답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