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했던것 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 운이 트일까요?
혼자 힘들고 의지할곳도 없는데, 집에서는 자꾸 결혼하라고 아우성입니다.
저는 이일을 해서 꼭 성공하고 싶은데.........
제 고집대로 계속 연극을 해도 좋을까요? 전 정말 성공하고 싶거든요.
물론, 남자친구도 있었으면 좋겠구요.
성격이라든가 생긴게 털털한게 남자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래서 나에겐 애인하나 없나 싶기도 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이름 : 전 두 수 (全斗秀)
생년월일 : 1976년 7월 9일 (양)
난시 : 오전 11시 30분경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