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22살이지만, 이미 제 목표를 정해 두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목표를 정해두었다고는 하나 사실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해서 상담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 이번달에 드디어 미용 자격증을 땄습니다.
미용실을 낼수있는 자격증 이거든요, 저는 이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싶은데 저와 잘 어울리는지 궁급합니다.
돈도 많이 벌고 싶고요. 다른곳에 한눈팔지 말고 이일을 계속하면 제가 성공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좀 봐주세요...........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오빠입니다.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많이 싸움니다. 구속도 좀 심하구요.
오빠가 나랑 뭔가 맞지 않아서 일까요? 오빠랑 저의 궁합도 부탁드릴께요~


김수정(나) 1980년 10월 24일 (음) 저녁10시
김진성(오빠) 1977년 8월 5일 (음) 정학히는 모르고 "새벽"쯤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