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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주에서는 관성이 없어진건가요?
날짜 : 2001-06-29 (금) 01:25 조회 : 1436

시 일 월 년 여자

丁 丙 戊 甲
酉 子 辰 寅

庚 戊 丙 甲 壬 庚 戊 소운: 순행
戌 申 午 辰 寅 子 戌

辛 壬 癸 甲 乙 丙 丁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辛 己 丁 乙 癸 辛 己 소운: 순행
亥 酉 未 巳 卯 丑 亥

안녕하세요..
사주에 관심이 있어 제 사주를 스스로 공부해볼려고 하는데
저의 일지가 어느곳엔 편관으로 나와있고 어느곳에는 정관으로
나와있더군요...어느 쪽이 맞는 건지...
그리고 갑인은 제 일주에 편인에 해당된다고 나와있던데
식신과는 아주 안좋은 관계라고 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병의 생모는 갑이라고 하며 인수에 해당한다고 나와있더군요.
육신법과 자연법이라는 것이 사주학상에서 해석에 있어 큰 차이가 나나요?
그럼 병화일주로 볼 때 갑목 편인을 무진토에 도식의 역할을 해서
가장 꺼리는 명식이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정관이 식신과 합이 되어 수국을 형성할 때 이것은 관성의 역할,
즉 물의 역할이 더욱 강해진 건가요? 원래 정관의 역할을 잃어버리지는
않는가요? 참 궁금합니다.

사주는 공부해볼려고 해도 해석이 너무도 다른 것 같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제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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