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 월 년

丙 己 甲 癸

寅 丑 子 卯

58 48 38 28 18 8 大

庚 己 戊 丁 丙 乙
午 巳 辰 卯 寅 丑 運


상기인은 당년 38세로 초등학생 남매만 데리고 남의 가게에 일을 보며 살아가고있는 36세에 이혼한 여자의 사주입니다.

먼저 육친관계를 보면 년간 계수에 편재.년지 묘목에 편관. 월간갑목에 정관 월지 자수에 편재.
일지축토에 비견. 시간 병화에 정인. 시지인목에 정관이있으며.

암장으로 일지 계수에 상관과 시지 병에 정인이있음

전체적으로 한습한사주이고 신약함으로 기를 생하게하는 화를 용신격으로 봄이 어떨런지요.

일지에 과숙살이 있어 혼자사는것은아닐런지요.

지지에 자묘 도화살이있어 바람을 피울우려가 있다고 는 할수없는지

육친상 남편격인 정관을 월간과 일지에 둘이나 두고있어 일부종사가 힘든것은아릴런지

일지에 암장 계수인 상관을 깔고앉아 이혼시에도 아이들을 맡아 있는것은아닌지(왜냐하면 일지에 상관이있으면 자식을 너무 아낀다는 설이 있기에)

희신의경우 용신인 화를 생하는 목이 되어야하는지 아니면 비견겁격인 토를 내세워야하는지
만약목을 내세운다면 일주인 토를 극하는경운데도 ....

포태법을 적용할경우 년주를 기준하여 병 포 묘 사 로 최하의 운세를 보이는데 포태법 적용의 정확한 표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