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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18. 1914.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싶네요
날짜 : 2001-05-01 (화) 17:10 조회 : 1698

다시한번글을 올립니다. 많은 질문 하셨는데 답해드립니다. 정확한 사주좀 봐주세요. 앞으로 정말 궁금해서요. 생년월일은 음력1960년10월23일21에서23시사이네요. 1.하고자하는일은 누가 뭐라해도 듣지 않고 반드시 한다.황소고집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예)2.과묵하고 말수가 적다(예)3.내심고집이 있으나 제삼자가 보면 순종적이다.(예)4.체면손상을 받으면 불같이 화을 낸다(예)5.협동해서일하기보다는 혼자서 일하는 편이다.(아니오)6.일을 바로하지않고미루어한다(아니오)7.청력에 이상이 있다(아니오)8기타 질병 유무(당뇨병이 있고.피부에 습진이 있고 아토피성피부임)9.현재직업 (물건을 파는직업.상업)10.외모에 대한설명(키는 작고. 얼굴은 둥근편이고.장사꾼 스타일)11.형제관계(2남2여의 장남)12.출생지(전라도순천 시골)13.자녀의 수와 아들 딸 여부및 생년월일 (1여1남이고딸은 1986년12월11일 아들은 1987년10월23일입니다.음력이구요)14.부인의 생년월일1960년12월8일4시에서6시사이음력입니다.15.본인 신상에 좋지 않았던 시기년월일 내용(어려서 좋은 날은 없어고 32세 지나서 차차 좋아진것 같습니다.)16.출생시가 22시에서23시라는 근거 (부모님께서 말씁하셔서 )내용이 자세한지 모르겠군요. 사주보기참 어렵네요. 이번에는 정말 답변 받아볼수있을지 궁금 하네요. 어머님께서 불교이시라 절에 가서 불공도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사주가 좋지않는데 아내의 사주가 좋아 잘살거라 했는데 그리고 결혼할때 궁합이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지만 아내의 정성덕분에 지금은 불편함이 없고 다만 군인가서 고생을 많이 해서 동상을 걸려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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