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감사합니다
날짜 : 2001-04-30 (월) 05:59 조회 : 1007


바쁘신대 답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시험기간이라 글을 올릴 시간이 다땅치 않아서 글이 늦은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가 11세부떠는 여성편력이 심하다 하셨는데...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까지 여자친구하나 없었습니다. 여자를 조심하며 쭉 살아왔기에 이런결과를 가져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1세부떠는 하강세라 하셨는데... 사실 대학 첫학년은 그리 만족하리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전성기가 지금현재라 하셨는데.... 그부분을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저에게는 어떠한 직업이 적합한지도 좀 말씁해 주시겠습니까? 여러 부탁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