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주가 만사 일이 안 풀리구.남편을 극하기두 하구여.요부의 사주라고도 하는데 사실입니까 제발 해답을 주
날짜 : 2001-04-04 (수) 01:49
조회 : 1491
안녕하십니까? 전 처음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실은 사주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다가 저의 사주를 나름대로 보았는데 황당하기 그지 없더군여...초자라 의심두 들구 너무 않좋아서 근심이 말이아닙니다. 꼭 답변 주시구여..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주십시요..어렸을때부터 할수있는 아르바이트는 다해보구 고생 많이했습니다.지금도 공부랑은 멀어지는 것만 갖구...지금 상황도 힘들기만 합니다.
1981년 3월 21일 새벽 7:00 양력이구여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