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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52.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날짜 : 1999-12-10 (금) 09:29 조회 : 1110

시 일 월 년 남자

甲 癸 辛 甲
寅 亥 未 寅

丁 乙 癸 辛 己 丁 乙 소운: 순행
卯 丑 亥 酉 未 巳 卯

戊 丁 丙 乙 甲 癸 壬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6 56 46 36 26 16 6

戊 丙 甲 壬 庚 戊 丙 소운: 순행
辰 寅 子 戌 申 午 辰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사주입니다. 계수가 해수와 신금으로 인해 목으로
종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 같군요.

용신이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이 사주에서 신금이 병이 된다면
화를 써서 제거해야겠지요. 그렇지 않고 목을 제거하는데 반드시 금을
써야 한다면 절대 화를 쓸 수가 없습니다.

1992(임신)-1993(계유)년과 작년(무인)과 올해(기묘)의 운세를 비교해 본
다면 어느 정도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번 종격의 논리로 이 시기에 겪은 실제 상황을 자세히 설명을 해보십시
오. 합당하게 충분히 설명이 된다면 틀린 논리는 아니라 할 수 있겠지요.

자신의 사주를 객관적으로 해석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시도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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