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집에 컴퓨터가 없답니다.하하.. 그리고 지금은 피시 게임방에 들러서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다 보니 지출이 장난이 아니더군요.하하. 그리고 저는 지금 공사판 개잡부로 활약 중인데 그것도 요즘 시원치가 않군요. 저의 신세는 지금 이렇읍니다.하하. 하하.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전화상으로 간단히 나마 역학에 관해 토론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하하. 전화번호 0391)645-8752 강릉에서 하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