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주역을 통해볼수도 있고 아니면 각자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보는 것을로 알고있다. 하지만 이미 시대는 많이 변해버린 지금에 와서 그런 방법으로 한사람의 미래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대부분의 역술가들이 미래는 자기자신이 개척하면 악운도 피할수도 있다고 하느데 이부분에서 이야기하듯이 미래는 절대로 사람이 말하는대로 흘러갈수없다는 것이다. 역술가들은 자신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심 그들 자체도 자신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설사 틀린말을 했을지라도 그건 그사람이 몰라서 한소리라고 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정작 자신을 시키면 자신도 모를 때가 많으면서 말이다.

사주에느 약 7억이상의 인생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것들에는 그만한 것들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에와서 그많은 사주들이 무슨소용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무한이도 넓고 생각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그사람속을 들여다 볼수가 없을뿐만아니라 맞추지도 못한다. 학자적인 관점으로 연구해도 과거는 꽤뚫을수 있으며 연구를 통해 증명할수도 있다.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옳다고 말하는것은 옳지않다. 만인이 보는 앞에서 중대한 사실에 대해 미래를 증명해 보라 아무말하지 않겠다.실마리에 여지를 남기지 말고 확정된 사실인것처럼 이야기하면서 그 대처상황에 대해 넘겨짚지 말고 확신을 설수있게끔 이야기하고 빠져나갈수 방안이 없느 이다 아니다 의 펴현을 통해서 두가지 이사의 사실을 복잡하게 연결지을수 있는 것과 돌발사태에 대해 딱한가지로 예견해보라 물론 사실로써의 현실세게를 말하는 것으로 가능하면 이 메일을 받은 뒤 오일이 지난뒤에 중앙일보를 한번장식해서 서면을 띄어 주었으면한다.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만약에 있다면 축복받은 것이다.

자신에 미래를 최소한 자신이 볼수있다는 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