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 선도나,역술과의 인연은? 답변 1 : 흥미이상은 아니니 깊이 들어가려 말것.
질문 2 : 직업은? 답변 2 : 언론계통의 거목을 보니 기쁩니다, 말년에 한자리 하겠습니다. 불쌍한 우리 중생들께 부디 자비심을 갖고 사시길.... 그래야 내세에 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