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쓰는 내용이 역학과 관련이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 돼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요

몇일 아니 몇년 전부터 돌아다니다 보면

어떤 사람이 말을 시키거든요

내용은 ["인상이 참 좋으시내요 혹시 꿈을 자주 꾸시진 않나요

어디를 가면 많이 와본곳 같지 않나요 물이 나오는 꿈을 자주 꾸시진 않나요 등등 "]

그러면 제 대답은 꿈이야 다꾸는거죠

뭐 그리고 외면 합니다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사실 저도 그런 경우는 많아요

어떤 사람 어떤 장소에가면 많이 보던건데 하는 생각

아니면 사람같은 경우는 아는체를 해야됄거 같고 친한 사람같은경우

그런데 생각해 보면 만난적도 없는거 같고 그럴때요

장소도 역시

답변 이라기 보다

그냥 어떤 경우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