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20일(음력 10월 21일생) 낮 4시 43분(신시생)에 태어난 우리아들의 이름과 사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성은 나라이름 정자로 획수가 15
이름은 지혜로운 지자에 (획수 8), 용용자(획수 16)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당초 이름을 지을때는 획수는 생각지도 않고 이름과 뜻만을 생각하여 지은것인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평생가지고 다니는 이름인데 너무 성급하게 겁없이 이름을 지어버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엄마생일은 1971년 음력 3월 22일 해시생이고
아빠생일은 1966년 음력 5월 21일 (야)자시생입니다.
염치불구하고 하나만 더 여쭙자면 요즘 애아빠 하는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운세와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한꺼번에 너무 많을 것을 질문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