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짝사랑 한적이 있었어요. 지금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잘되어가고 있어요. 저의 마음을 열어주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편하고, 서로의 사랑이 싹트는거 있죠. 장지현, 김기라, 최은미, 김미애, 정미애, 이상희씨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고, 포기하지 마세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