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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173. 궁금하여 올립니다.
날짜 : 2006-01-06 (금) 10:25 조회 : 975

己 丁 丙 甲
酉 亥 寅 寅

이것이 트랙이 도는 明條(명조)인지라 운동장처럼 돌아가는데 왜 庚字(경자)가
없단 말이요 辛(신)祿(록)이 酉(유)에 얻고 그 己字(기자)相間(상간)과 辛字相
間(신자상간)소위 己酉(기유)하면 그 相間(상간)에 절로 庚字(경자)가 隔角(격
각) 拱挾(공협)된다는 논리이지요 [뭐그렇다고 명조마다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특별 케이스에서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래 酉字(유자)하고 또 건너 뛰어선 亥字(해자)하니 그 상간에 戌(술)字
(자)있을 것은 당연한 것 이래 돌아선 지금 亥妬適合(해투적합) 兩寅(양인)이
갑목의 록지가 됨에 빙그르 도는 자동차 벨트 같다 할거나 이런 사주는 순환상
생이 되어서 매우 좋다하는 것이지 그래서 감정가들이 현혹할만하다 한 것이요

丙丁(병정)이 또한 陰陽(음양)天乙貴人(천을귀인)을 酉亥(유해)로 갖고 있고 財
性(재성)이 록지를 얻었는 가운데 년월로 雙貴人(쌍귀인)이 들어선 妬合(투합)
을 일으키면 반색을 하게하니 이것이 조상의 혜택이 크다는 것이라

그뭐 조상이 누구인지는 알수 없겠거니와 그래 돌봐 주워선 아마도 거금을 쥐락
펴락할 정도가 된다는 것이라이래 사람이 그래되면 거만해지기 쉬운 것이지라
그래서 좀 남들도 생각하헤 배려하라는 것이고 그 빈축을 사는 행위가 은연중
나와선 남에게 좋은 각인이 잘 안될가바서 노파심에서 듣기거북한 말을 필자가
늘어 놓는것이지 왜 그러겠소 한미디로 말해서 사주 명조나가 너무좋아선 탈이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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