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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으로의 직업이나 미래을 알고싶어요.
날짜 : 2005-12-01 (목) 12:12 조회 : 1324

양 력: 1977년 10월 2일 22:00 국미선
음/평: 1977년 8월 20일 22:00 여자

시 일 월 년

辛 壬 己 丁
亥 辰 酉 巳

戊 丙 甲 壬 庚 戊 丙 甲 壬 소운: 순행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1 71 61 51 41 31 21 11 1.1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癸 소운: 순행
巳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대운 시작: 1세 1월 18일
현재 나이: 29 세
현재 대운: 子
현재 소운: 丁巳

안녕하세요. 신랑사주을 한번 올렸는데 말씀하시는게 현실이랑
맞는 것 같아서 제것을 올려봅니다.
저는 시는 저녁이란 것 밖에는 자세히 몰라요.
시어머니에게 결혼전 밤 10시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밤10시로 올렸습니다.
외동딸인데요아버지도 결혼날짜 잡으시고 5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양자오빠가 있는데 사이도 안좋습니다. 아버지돌아가시고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미해결로 남아있습니다.
신랑이 막내라서 시댁에서 협조도 없어 당장은 직장을 잡지 못겠지만
올해 5월에 둘째를 낳았거든요. 돐이후에 직장을 생각하는데..
신랑은 좀 더 아이를 키우자고 하는데.. 제가 마음으로 많이
답답하고 알게모르게 우울증도 있는것 같고 첫째가 뱀띠아들인대
한번씩 두드려패기도 하고 해서 잘못인줄 아는데도 정리가 되질
않고 그런부분에 아들에게 많이 미안하면서도 원망스럽고
임신한뒤에 결혼날짜를 잡았거든요. 아이가 빨리 들어서버려서
그건 아이탓이 아닌데도..가을에 이사를 했는데 가지말아야 방향으로
왔다고 해서 큰 고민은 아닌데 이것저것 걸린게 많아서 글올립니다.
외로운사주라고 들었는데.. 평생 외로운 건지 ...한명의 친구라도
살아가면서 의지할수 친구가 있을까 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도 조금 공부햇는데 제건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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