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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81. 언제쯤 정신차릴까요
날짜 : 2005-12-01 (목) 22:25 조회 : 974

壬 丁 戊 乙
寅 未 寅 卯 여자


戊字(무자)는 그달 여인이 옥문을 열어 놓고 있는 형태 소이 꽃이 활짝 피어선
봉접을 유혹하는 형태인데 그 丁字(정자)가 되어선 그 빛을 한결 돋보이게끔 대
어준 역할 소이 모두 목기로 변하여선 목극토로 가선 사로잡힌 형태 낑궈진 형
태가된 모습이다 소위 반대로 그 사이비 교주를 받드는 목 기운들이 된 모습이
라는 것이니 사이비 교주는 멋있는 강남제비 그를 추종하는 것들은 모두 바람
난 귀부인들이라 이래 좀 끼워진 형태 아주 팔찌 가락지 발찌 코걸이 귀걸이
가 다되어선 가서 좋다고 쓰다듬고 노는데

그 빠져 나오기 용하지 않은 상태라 金氣(금기)를 갖다가선 제압하려 한다면 旺
神(왕신)觸怒(촉노)라 더 날뛸 것이고 火氣(화기)로 목기의 기운을 빼려 한다
면 그 戊(무)가 더욱 윤택해질 것이라 이럴 적에는 그 토기 분리 현상을 구축해
야만 한다 할것이라 그 사이비 교리보다 더월등한 교리나 교주가 나서야만거기
빠져 난온다 할 것이라 그 강남제비보다 갑절은 더되는 제비가 나서야지만 빠
져나오지 않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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