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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36. 질문드립니다.^^;
날짜 : 2005-11-25 (금) 23:02 조회 : 1150

시 일 월 년남자
庚 癸 甲 癸
申 未 寅 亥

욕심꾸러기 너무 기름지다는 뜻의 사주다

사람이 짐승 과는 달라서 빵만 갖고는 살수 없다한다 富(부)하다면 도덕을 준
수할 줄 알아야만 사람이라 할 수 있다한다 그래서 도덕을 알고 仁義(인의)를
중시하고 규범을 잘 지키고 예의로 사회생활을 해서만이 사람이라 하는 인격체
를 이룬다는 것이다

富裕(부유)하였으면 이렇게 도리를 알아선 타인에게 혜택을 펼칠 수 있는 참사
람 인간이 되라 한다

우선 몸이 비대하다면 그 다이어트가 급선무라 할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 좋
은 교육을 받아선 그 타인게도 나에 것을 나눠줌으로 인해서 그 삶의 보람을 찾
는다 그러면 나는 살기가 한결 가벼워진다 이런 내용이리라

당신의 대정역상은 1914로서 天山遯卦(천산둔괘) 上爻動(상효동) 살찐 돼지다
肥大(비대)하기가 말할수 없어선 이롭지 아니한 것이 없다하였다
지금 物象(물상)을 볼진대 아주 완전 돼지다

그래선 年支(년지) 亥(해)가 "나는 돼지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時柱(시주) 庚申(경신) 金氣(금기)가 兩癸(양계)를 받쳐 살림에 兩癸(양계)가
흡사 그 돼지 양귀 처럼 생겼는데 甲寅(갑인)亥未(해미)로 또 食傷(식상)을 내
어 밀고 있는 것이 돼지 머리 주-욱 내밀은 형국이라 亥未(해미)는 수퇘지라 어
금니라 길게 이래 뻗친 모습이 된다 지금 숫 멧돼지가 궥-궥-하고 주둥이를 갖
고선 땅을 이래 뒤지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庚申(경신)으로부터 癸亥(계해)상간의 일인데 申酉(신유) 壬戌(임술)을 拱挾(공
협)하였으니 癸未(계미)뒤에 辛酉(신유)가 있는데 그 金氣(금기) 氣運(기운)이
어디로 갈 건가 천상간에 水性(수성) 兩癸(양계)한테로 쏠릴 것이니 상당히 비
대해진 모습이라 그 설기 그릇이 왕창하지 않고선 베기지 못한다 할 것이다

또 壬戌(임술)하니 申酉戌(신유술)金局(금국)方局(방국)을 지으면서 설기 그릇
水性(수성)을 역시 찾을 것이라 兩癸(양계) 돼지 귀 바퀴가 아주 비옥하게 살
이 잔뜩 오른 그런 돼지가 되는데 그것을 이래 이기지 못하여선 食傷(식상) 네
개의 木氣(목기)로 쏟아내는 모습이다

人中三奇(인중삼기) 辛壬癸(신임계)를 이루는지라 고만 그 신분이 귀하기가 말
할 수 없을 정도이니 그 주위 좋은 벗들이 구름처럼 모이리라 金氣(금기)가 너
무 강하여선 그 끝자락 보이지 않는 壬戌(임술)하는 戌字(술자)가 동작하여선
日支(일지) 未字(미자)를 이루면서 遯卦(둔괘)에서 咸卦(함괘)가 걸려드는 형상
을 짓는다

그래선 그 양그러운 기운이 게걸참에 그 陰(음)이라 하는 적합 기운이 그 銳銳
氣(예예기)를 내밀어선 그 문호를 활짝 열어 재키어선 받아주려는 행동을 취하
고 그래선 아주 가서 음양교접 콱 끼인 상태 肥遯(비둔)을 이루고 있는 모습인
것이 소위 살찐 은둔 생할 아주 경치좋고 먹고 살기 양분 좋은데, 양질의 혜택
을 누리고 사는 모습이 곧 이세상의 旅程(여정)이라는 것이다 소위 이 세상을

꿈이라면 아주 한단지몽[邯鄲之夢]을 꾼다는 것이리라

이렇게 비옥한 삶 을 타고 낳다면 그 남에게도 많은 보시를 베풀라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이리라 그 끌어들일 욕심 혼자만 먹고 살려고 하는 욕심을 고만 버리
고선 다른 이게도 윤택한삶이 돌아가게끔 그 덕을 펼친 다면 매우 좋다는 것이
리라,

그 이제 소인들의 세가 차오르는 시기를 당도하여선 먼저 퇴각하여 그들의 피해
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나선 기름진 삶을 영위하는지라 그러므로 그 실익에만 눈
이 어두워서 활동하는 소인배들의 비리 부정 이런 것을 제거할 역량을 기르어서
는 그들이 더는 사악의 구렁텅이로 떨어지지 않게끔 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
요가 있다는 것이리라

소이 소인배들의 허물이 낱낱이 들어날 적에 그들의 허물을 성토의 대상으로만
삼을 것이 아니고 그 징계만 할 것이 아니고 그 하나라도 좋게 만드는데 노력
을 기울이어야할 역량을지금 많이 배양하고 있는 그런 상태의 운명으로 이세상
에 왔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그 윤택한 운명을 갖고선 남을 제도하는데 잘 써
먹기를 바라는 바이다


* 印綬(인수) 文書(문서) 日干(일간)根(근) 知識(지식)도 든든할 뿐더러 泄氣
(설기)해 내는 그 기운 食傷(식상)도 대단한지라 말을 하면 웅변가요 모든 이
의 리더가 될만한 그러한 기상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靑龍(청룡)官(관)이 世
(세)를 잡으니 관록을 먹는 것이 매우 길하리라 白虎文(백호문)이 상위에서 動
(동)을 하니 혁혁한 공로를 세워선 그 위명이 후세에 기리 남으리라 朱雀(주
작)馬(마)와  蛇(등사) 吉(길)馬(마)가  (겹)馬(마) 하여선 이끌어주니 그 하
는일 마다 크게 도약 하리라,

세상을 먹구름으로 여기어선 그 속에 태양이 잘도 가는 고나 단비는 오곡을 기
름지게하나 四野(사야)에 풍년이 들어 격양가를 부른다 比肩(비견) 驛馬(역마)
가 회두극을 맞으니 형제궁이나 자식궁이 한쪽에 흠결이 있을가 우려된다

玄武文(현무문)이 遠距離(원거리) 到 (도충)을 맞으니 世主(세주) 近接(근
접) 喪門(상문)이요 上爻動作(상효동작) 간접 영향으로 回頭剋(회두극) 맞는 比
肩(비견)의 喪門(상문)이라 母(모)에 계열에는 이로운 형태를 그리는 것은 아니




금년의 운세 예전하던 것을 내려 받아선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니 그 학생이면
이래 공부하는 사람인가 한다 나이가 삼사십대라면 그 기존의 일을 계속하면
서 그 덕록으로 좀 어렵지만 그런대로 먹고사는 운세라는 그런 경영상태를 말하
는데,

그래서 해는 비록 흉년이 들었으나 오직 나만은 풍년이 들었고나 이래 말을한
다 푸르른 절개 대나무가 옥룡으로 변화하니 요순적을 해와 달이다, 태초에 하
늘땅에 상서로운 오색구름이 뭉게뭉게 해를 받쳐주고 있고나, 우연히 횡재하
니 논과 밭을 크게 사는 고나, 인간의 락을 내가 다 족하게 누리는 것 같다,
사람이 공순하고 그 허리숙일줄 안다면 복은 저절로 굴러온다,

소위 거만하게 불손해 보이면 도리혀 손해라는 것이다
꿈속에 나비가 화려한 번화가의 맛을 자주 보는 고나, 이래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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