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고맙습니다..
날짜 : 2005-11-09 (수) 00:29 조회 : 849

역시 흘러간 것에 대한 미련은 서서히 접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늦게 시작한 공부 지금 마무리 지어가는 단계이거든요..

더 힘차게 살아가시라는 말씀..
새겨듣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