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다시 한번 올립니다
날짜 : 2005-09-14 (수) 14:56 조회 : 953

답장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이었기에 한결 맘이 안정이 됩니다..
사실..답변이 저 같은 사람한테는 완전히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은듯합니다;;
그래서, 실례인줄 알지만..다시한번 부탁을 드릴려구요~
대충 감으로 제 운명이 사업인건 알겠습니다.. 그 규모가 크던 작던~
저 개인으로나,사회적으로나, 제 작은 이상을 펼치고,저 자신을 성장시키기엔
어쩔수 없는 과정같습니다.. 그래서,감당해야함을 느낍니다..다만,
마음은 언제나,,하늘을 보고 가슴은 언제나 그 이상세계을 바랍니다..
어디서 보면 정신적 지도자의 사주라고도 합니다..(죄송합니다,거창하고 잘난
체같네요;;) 제가 답답한건요~ 지금의 현실은 사실 많이 좋진않습니다..
다른건 견디겠으나,건강상의 문제로 하루 하루가 힘에 겹습니다..
그러나 그 건강상은 그 누가 어찌 해줄 수있는 문제가 아닌지라~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 그런 답답한 상황으로 제 자신이 더 내면적으로나 정신적으
로나 힘든 관계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정신적인 부분이 나쁜방향으로 흐
르지는 않을까도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갈망하는 해답도 얻고 싶고요~
사업이란걸 작게남아 하더라도...항상 다른 갈망과 갈등이 제 정신을 혼란스럽
게 할것같습니다..그 끝이 훌륭의 근접으로 갈수는 있겠는지요? 아니,,굳이 어
떤 일적인 부분은 아니더라도 제 자신 좋은방향으로의 끝이 보이는지요?
사실 다 부질없는것 같습니다..누구한테나 진리는 하나의 정답이 아니니깐요~
진리는 다 다른법이니깐요~ 그래서,제가 무엇을 여쭈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
다 현실적부분은 부인할수 없이 저를 괴롭히고~물론 앞으로 닥쳐올일 또한 마
찬가지일터~ 돈도 돈이지만~ 사람한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물론 앞서 봐주시듯이 제 주위엔 이상하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았습
니다 이성이던 동성이던~ 이것이 저를 자만과 착각에 빠지게 했던 원인이기도
한것같습니다 하지만,,그 만큼 제 부족으로 인해 그 사람들로 하여금 힘이 드
는 경우도 많고,떨어져나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사업과,명예,성공이란 현실
적인부분은 제가 욕심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싶어도~ 사실, 없는것도 같고 많
은것도 같은 즉, 이런 부분까지도 전 갈등과 번뇌를 합니다.. 자유롭고 싶어서
요 그 욕심이 있다면,그 욕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런 현실적인 부분부터~ 제 이상세계의 정신적 이상형까지도~ 그 욕심이 끝
이 없는듯 합니다.. 결국은 욕심인것 같습니다...제 욕심~ 모든건~ 아?
죄송합니다..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갔더니...앞뒤없고 두서없는 내용이 됐네요~
쩝;; 벽허님이 읽고선 참,,우울해하시겠습니다 내용이 이런지라~ 말재주가 없
어서 입니다...이해해 주세요~ ^^;;
아무튼;; 결론은 앞서 봐주신 올해의 운세말고 제 운세를 구체적이고..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뻔뻔한것 같습니다..;;
무료로 이렇게 부탁해도 될런지요? 넋두리라도 하고 싶었나봅니다;;


여자 (수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75년 03월 26일 23:00 己 辛 己 乙
(음/평) 1975년 2월 14일 23:00 亥 未 卯 卯


소운 역행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대운 순행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73 63 53 43 33 23 13 3.5

소운 역행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未 酉 亥 丑 卯 巳 未 酉


현재 나이: 31 세
현재 대운: 午
현재 소운: 癸巳
대운 시작: 3세 5월 16일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