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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꾸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날짜 : 2005-09-11 (일) 16:31 조회 : 987

죄송한 마음에 상담부탁을 다시는 안드릴려고 했는데........................
저희부부는 울산에 삽니다 원래는 서울이 고향이고 시댁이고 친정이고 형제들
도 다 서울인데 남편직장 관계로 울산에 한6년 넘게 살았습니다 회사에서 인천
에도 직장이 마련될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왕이면 서울에서 가까운 인
천이라도 이사가고 싶습니다 좀 살아보니 답답하고 싫습니다(슬픈일도 있었고)
남편은 일이 힘들고 고생스러울거 같다고 좀 꺼려하는 눈치 입니다 저는 남편
을 졸라서라도 꼭 이사를 가고 싶습니다 인천이 아니면 외국 아무데라도 올해
아니면 내년이라도어디론가 변화를 하고싶습니다 제맘은 그런데....사람일이
다 맘먹은데로 되는게 아닌지라....운이 따라 줄런지 알고 싶습니다 저번상담
답변에서 해주신 선생님 말씀에 제가 용기를 얻어 주역책도 사보고 공부(?)중입
니다ㅎㅎ 바쁘실텐데 매번 감사드리지만 이번일은 왠지 제가 꼭 이루고 싶은 소
망으로 다가와서 성사 여부를 운으로라도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양 력: 1962년 12월 21일 02:00 이미리
음/평: 1962년 11월 25일 02:00 여자

시 일 월 년

癸 癸 壬 壬
丑 巳 子 寅

丙 戊 庚 壬 甲 丙 戊 庚 壬 소운: 역행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子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84 74 64 54 44 34 24 14 4.6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辛 소운: 역행
未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대운 시작: 4세 6월 22일
현재 나이: 44 세
현재 대운: 丁
현재 소운: 甲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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