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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허선생님께
날짜 : 2005-09-11 (일) 23:10 조회 : 909

선생님 안녕하세요 -
요즘 몸도 안좋고 일도 뜻대로 되지않네요
9년째 어두운 터널을 건너는 기분이고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밝고 명랑한 편인데 남모를 눈물과 고민이 많습니다
한번 정해진 운명을 개척하는 것 역시 제 삶의 의무인듯 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 제 장점과 단점 안에서 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
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언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잇을지, 결혼운은 언제쯤인지도 귀뜸해주셧
음 합니다 ..
부탁드릴께요...


음력 1977년 4월 6일 오전 8시 30분 경 여자

丁 乙 庚 庚
巳 巳 辰 辰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65 55 45 35 25 15 5 : 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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