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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Re: 277. 잘모르겠어요?
날짜 : 1998-11-18 (수) 11:41 조회 : 991

답변 고마왔읍니다. 저 스스로도 놀랐읍니다. 제가 그런 운명이라니......하지만 전 지금 단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수련을 하지만 그렇게 전력투구한다고 볼수는 없읍니다. 물론 제가 평생 단학수련을 할 생각이지만 그건 주가 아니고 부로써 그러니까 제 인생은 남들 같은 평범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해 나가면서 단학을 수련하고 말년 쯤 되어서 본격적인 수련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저의 욕심인가요? 도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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