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타고난 사주를 알고 싶습니다.
1972년 7월 23일 (음력) 이구요
시간은 정확하지 않으나 새벽녘 인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을 하였고 2살난 딸 아이도 있습니다.
딸아이는 1997년 7월 18일 (음력) 오전9시58분 입니다.
종갓집 맏 며느리 입니다. 또 직장에 다니구요. 저는 체구가 작습니다.
155키에 41킬로그램 정도 입니다. 제 사주를 보는데 도움이 될까해서요
신랑은 1967년 08월 16일 (음력) 정오 입니다. 따뜻한 사람 입니다.
맏 며느리 라서 아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의 둘째는 언제쯤
보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