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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25. How about this woman?
날짜 : 1999-03-24 (수) 15:57 조회 : 1470

시 일 월 년 남자

丁 乙 己 癸
丑 亥 未 巳

壬 癸 甲 乙 丙 丁 戊 대운: 역행
子 丑 寅 卯 辰 巳 午

This is her(Re: 825) man, Thomas C.

시 일 월 년 여자

丁 甲 丙 壬
卯 寅 午 辰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저한테 물어본 것도 아닌데 이거 글 쓰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글쎄 어찌하라 얘기는 드릴수 없고
판단은 당사자분이 알아서 해야겠네요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 질문사항만 얘기하지요
결혼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남자에게 있군요
처음에는 아내를 사랑했는데 1995년경부터
남편의 성격이 폭력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군요
반대로 여자분은 1995년경부터 항상 남편으로부터
피해만 입고 당하고만 살게 되어 있군요
이것 또한 갈수룩 더 심해집니다.
남자는 접어두고 여자분만 보면 두 남편을 섬길
상인데 두 번째도 과히 좋은 결혼은 아니며
두번째 결혼을 한다면 자식 또한 없군요.
사람의 성격이 폭력적이고 파괴적으로 변해간다
는 것은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사회에서는
적응하기가 힘들지요 반드시 왕따를 당하게 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혼후의 생활도 좋은 것은
아니라서 이혼하라 할수도 없군요. 특히 동양적
인 사고에서는 더 하지요
저 생각은 앞으로 별거하면서 일주일에 몇번
만나기로 약속하든가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되는데 당사자의 생각은 어떤지요?

주제넘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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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ys1@hani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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