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 월 년 남자

壬 戊 壬 乙
戌 子 午 卯

己 辛 癸 乙 丁 己 辛 소운: 역행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戊 庚 壬 甲 丙 戊 庚 소운: 역행
申 戌 子 寅 辰 午 申

75.6.11 양력 술시 생 남자입니다.
공학을 하다 99년에 다시 시험쳐서
00년에 법대에 입학해서 올해 2학년 째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27인데 너무 경솔한 행동이 아니었나 조금 후회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어렵게 결심한거라 꼭 이길을 잘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과연 제가 저에게 합당한 길을 걷는 것인지?
혹시 소위 말하는 관 같은 것이 저에게 없는 것인지?
더구나 이성을 사귀는 것은 엄두도 못낼 입장이라
과연 언제 당면한 시험에서 해방돼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바쁘시겠지만 저에게 약이 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