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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71. 1869. 1837. 1811. 1793. 1791. 1753. 저에 사주는 어떨까요
날짜 : 2001-04-24 (화) 19:33 조회 : 1377

정재호님 정말 답장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살면서 좋은 점은 한가지도 없서던것 갔습니다. 앞으로 자식복이라도 있어면 좋겠지만 그것도 없다면 팔자가그러하니 어쩔수 없지만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야겠지요 정말 잘맡는것같군요. 그리고 저의 남편에 대해 물어보신것을 말씁드리겠씁니다. 저에 남편생년월일은 음력1959년7월1일아침5시에서6시사이(묘)시인것같군요. 저는 25세에서 30세까지도 아주 어려워고 40세지금까지도 좋은 점은 없는것 같군요. 지금도 아주 걱정이 많씁니다 지금까지 아주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아들 2명 잘자라는것 그것 뿐이네요. 앞으로 좋은 말씁부탁드리면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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