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토정비결을 몇군데서 봤는데 어느쪽은 좋다 어느쪽은 나쁘다라고 나오더군요. 평소보다 조심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한 석달 전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급기야 저번달 중순부터 이상한 소송에 휘말리더니 참 이때까지 살면서 해보지도 못한 경찰서에 왔다 갔다.정말 황당하더군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저희 사업장도 처음부터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할 정도로 엉망이고..의욕도 나지 않고 정말 힘이 드네요.
서로 상반된 운세가 나와 어느쪽이 맞을지 알고 싶네요.
지금 처한 상황이 해결될지...
1975.12.14일에(양력)태어났고요.
글구 시간은 23시 55분입니다.
선생님 의견으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과연 더 상황이 나아질지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