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답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 가슴이 예전보다 더 답답해 집니다.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시는 것은 역시 제 사주가 그렇게 안좋은가요?
말씀하신데로 날짜는 잡았으니, 열심히 꾸려나가야 겠지요.
어쩌면, 이 답답한 마음이 한동안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부탁드릴께요.
아직 시간을 잡지 못했는데, 그거라도 쫌 일러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어른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일러주시면, 그 시간에 맞추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