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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좀 답변을 해 주실수있는지요??답변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2-05-02 (목) 21:26 조회 : 947

안녕하세요?
저는 1972년 12월 19일 오전 9시 입니다. 진시라고도 하고, 어떤분은 사시라고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항상 사주를 보기만 하면 남편복이 없다고 합니다.
사주에 남편복이 없어서, 꼭 굿을 해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항상 믿지를 않으려 하지만, 신경이 무지 쓰입니다.
남편복이 없다는 것은 저의 사주상 어떤 의미로 쓰이는 것입니까?
이혼율인지요? 아님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까? 아님 무능력한 남편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까?
성격상 무능력한 남편은 애시당초 결혼배우자감으로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여자의 배우자운은 정말 100% 맞는 다고 보시는 지요?

너무 답답해요.
결혼할 나이에 결혼할 사람도 없고, 있다하여도, 배우자운이 없다는 것이 저를 너무 힘들고, 진빠지게 하는 군요.

선생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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