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79년 4월 29일 19:30 조은주(趙殷珠)
음/평: 1979년 4월 4일 19:30 여자

시 일 월 년

戊 丙 戊 己
戌 寅 辰 未

乙 癸 辛 己 丁 乙 癸 辛 己 소운: 순행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亥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대운: 순행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82 72 62 52 42 32 22 12 2.5

丙 甲 壬 庚 戊 丙 甲 壬 庚 소운: 순행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子

대운 시작: 2세 5월 2일
현재 나이: 24 세
현재 대운: 辛
현재 소운: 癸卯



저는 현재 대학교 4학생입니다.
아래로는 3살터울의 남동생이 있는데
현재는 군대에 가있구요..

생김새는 키는 159정도에 통통한 편이구
얼굴은 크고 둥글며...얼굴에 비하면 이목구비가 큰편은 아닙니다..
집안이 풍족한 편이 아니라서..
어릴때부터 성공해야 겠단 생각을 많이했던것 같습니다..
올해 4학년인데...
전공이 사범대 국어교육과라
임용고사를 올 11월말에서 12월초쯤 치루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선 제가 장녀라 그런지
혼자서 다 잘할거라고 생각하고 키우셨고
저또한 부모님께 크게 의지하며 살아온 편은 아니었습니다..
생활에 여유가 없어 세심히 신경쓸 겨를이 없으셨던 것도 사실이구요
워낙 믿어주셨거든요..
그래서 인지 이번 시험에도 적지않은 기대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련히 잘 해줄거라..믿으시며...

그 때문에 전 더더욱 불안하고 부담스러워
맘이 마니 무겁구요..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초등학교 때부터
변하지 않던 제 꿈이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부턴
자신감을 좀 상실한 상태이긴하지만요.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있을까요?
너무나 답답합니다...
불안한 맘에 공부도 잘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재대로 공부를 할수 있을지..
시험은 순탄히 볼수있을지.....

짧은 조언의 말씀이라도
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